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핫한 스타트업 중 에이블리에 대한 이야기다. 

에이블리의 뜻 -> 에이블 (CAN) 과 비슷하게 팔 수 있게끔 도와주겠다는 의미로 야기한다. 

엘비 인베스트 -> LG그룹에서 파생된 곳으로 스타트업을 대표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회사이며 현재 

연 2000억 정도 투자하는 중이다. 

에이블리도 그 중 하나이며 여태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상위 종목중에서 이 종목이 크게 발굴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의 투자는 이러한 부분을 다시한번 느끼게끔 하게 된다. 

왓챠에 초기 시작한 사람들이 모인것 처럼 여기에서 느낀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나타낸다. 

옷을 파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스타일링만 한다면 그 사람들이 팔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옷을 파는 곳은 래드오션인것 아닌가 이곳을 택한 이유는?

1. 이커머스시장에 대한 큰 카테고리안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그게 패션이었고 여성의 큰 연관된 곳에서 래드오션이라고 볼 수 있지만 

온라인 모바일로 변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거대한 시장에 기회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2. 옷이 좋아서 시작하는 것 그리고 포장하는 것에 문제가 되는 프로세스가 많아 진다. 

이 구조를 도와주게끔 하는 모습이 크게 작용한다. 

취향 기반에 서비스 이므로 현재 에이블리 즉 이 데이터가 쌓이면서 지금 남녀의 대한 벽을 없애려는 시도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창업을 결심한 이유? 

거창하게 창업이다 오늘부터 이거다라는 것보단 재밌는거 한번 해볼까? 라는 의미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괜찮다 이거 해보자라는 의견으로 시작되었다. 작게 재밌게 시작했던 모습이 회사가 법인이 되는 프로세스로 작용하게 되었다. 

두번째 창업인 에이블리는 100일안에 주구장창 나서보자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누구를 도우겠느냐의 모티브로 시작하여 그것보다 하나씩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인플루언서를 찾아 하나씩 그 분들의 영향을 주게끔 하는 홍보 또는 파트너 이것으로 시작하여 마케팅이 크게된다. 

플랫폼에 대한 가상공간을 만들어 조성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 그 아이디어가 크게 작용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 것에 대한 투자에 대한 기회도 아니면 창업에 대한 기회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