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결하게 말하기

말을 잘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유재석 손석희 김미경 강사 오프라 윈프리 등등

또는 여러분 주변에 말 잘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 쉽고 간결하게 말을하는 것이 주 특징이다. 

어려운 전문용어보다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말이 잘하는 말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법한 쉽고 단순한 단어로 설명하자

문장을 짧게 단문으로 말하자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1) 쉬운 어휘

EX)

- 공기 단축하려다 보니까 (축약어 풀기)

->공사기간을 줄이려다 보니까

포트폴리오 운영

->다양한 투자 대상에 자금을 나눠서 운용

실버에이지의 어메니티 라이프를 서포트 해야 합니다 

->노인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2)단문으로 말하기 

지나친 수식어는 피하기 

단어의 불필요한 반복 피하기

한 문장은 10-15단어 정도 내외

3) 접속사를 활용하라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말

그리고, 그래서 , 그러나, 만약 등 

호응이 맞는지 확인하기 

4) 구체적이고 생생한 표현

ex)매일 아침, 아버지가 세면대에 의지해 천천히 면도를 하고

한 계단 한 계단 힘겹게 올라와 저희를 꼭 안아주실 때까지

한밤 중 조용한 시간에 책상에 몸을 구브리고 그에게 온 편지

-수사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동그란 안경-> 김구 선생이 쓰시던 안경 같은 

- 실체를 밝혀라 

대학생 한명이 -> 한국대 경영학과에 다니는 김 모 학생이

- 세세하게 묘사하라

양말이 구멍났다 -> 엄지 발가락이 구멍 사이로 비집고 나왔다 

숫자 활용 : 얼마만큼 인지에 대한 구체적 숫자제시

점심을 먹었다 -> 7천원짜리 해물순두부를 먹었다. 

이건 잘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표현을 적극적으로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기에 

이걸 억지로 할 것이 아닌 내가 전달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 그것에 노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모든 것을 습득하려 하지 말자 이 중에서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알고 채워넣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무 부담갖지 말고 하나하나씩 채워넣자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