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는 sk 텔레콤을 시작으로 발생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1년 넘게 크리에이터로 진행했으며 경제 NFT이야기를 시작했다...

늘 있던 일이지만 사람의 부재속에서 꾸준히 키워온 플랫폼을 멈추기엔 쉽지 않았고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만 내가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많지 않았기에 다른 점을 찾게 되었다. 

그 부분에서 더 샌드박스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찾게 되었고 그공간에 대해 빠져 크리에이터로 현재 활동중이다. 

그렇다면 WHY?? 이곳에 빠졌을까??

더 샌드박스는 우선 자율로 스스로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게끔하는 것이 그 만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생태계 안에서 게임과 아이템을 만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구축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현재 게임메이커와 복스에딧을 필두로 여러 크리에이터 펀드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점에서 굉장히 긍정적이었고 NFT 부동산이라는 땅의 가치를 불러 일으키면서 내가 가치있는 부분을 이끌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면서 이 부분에 빠져들게 된다. 

현재 여러 자산들의 가치가 많이 하락하여 이 부분에서 가치 하락은 당연시 되었지만 .... 

이 순간 투자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며 내가 더 어떤 부분에 매진할것인가에 빠지게 된다. 

투자는 이미 시작했고 내가 여기서 무엇을 만들어 갈지에 고민중 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프랜드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작지만 큰 20명 남짓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샌드박스라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부족하지만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위해 준비 했던 이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제일 쉬운 부분에서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왜 메타버스를 시작하였는가?? 

코로나 때문?? 아니면 다들 하니까? 그것도 아니다 내가 무언가 빠져 새로운 시도 그곳에서의 경험을 필두로 누군가에게 가치를 주고 제공하는 사람이 되어 의미있는 부캐를 꿈꾸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부터 시작해 이 곳에 대한 여러 협력사 이야기를 꾸준히 이어나갔다. 

물론 처음 듣는 이야기라 생소하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매력을 느꼈기에 꾸준히 이어갔다. 

메타버스의 땅 그리고 그곳에서의 화폐 가치 그리고 통합되는 이 세상속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너무많은 망상이 아니길 바라며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그곳에 무엇이 있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지만 천천히 이곳에 관심을 갖을 사람들을 위해서 내 글을 이어나가려 한다. 

경제 생태계에 큰 축이 될것이라고 믿고 이 공간을 헛으로 생각하지 말자 지금의 가치가 다가 아닌 이곳에서 어떠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함으로.....

스눕독 아오키와 같은 뮤지션들 부터 여러 유명인사 기업들이 같이 뛰어드는 이세상에 나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