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친해지기

카메라를 친구처럼 -> 어떻게?? 시간을 많이 보내야한다.

1) 확실한 캐릭터

목표와 방향성이 확실하다면 알려주고 싶은 자신감 있는 내용이 있다면 카메라가 있더라도 긴장감이 축소된다. 

2) 순발력과 애드립

평소에는 잘하지만 순발력과 애드립이 카메라 앞에서는 되지 않을 때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방법 밖에 없다.

3) 연습으로 얻은 자신감

캐릭터 -> 잡는방법은 낮게 잡아라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 -> 너무 세련대게 지식있는 사람으로 보이려고 어렵게 보이려고 하지말자!!

상대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파악하자!! 

내 장점은?? 

사람과의 이야기에서 편안하게 한다는 것!!

https://www.youtube.com/channel/UCDjJnW5ObRey3Uf4gyfSTTg

2.캐릭터를 잡았다면 일관되게 행동하자!! 

-> 인지도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사람이 어떤 사람이 캐랙터인지 헷갈리고 색깔이 흐려지기에 한번 했다면 일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뛰어넘기와 붙잡기 기법?? 이것은 무엇일까

뛰어넘기 -> 상대의도에 반응하고 싶지 않을 때 적절한 리액션으로 넘어가거나 대답을 하지 않고 넘어가기

붙잡기 말을 다시 정리해주기

          받고 싶은 질문을 해주기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말 해주기

-> 유튜브도 커뮤니케이션이다 반응을 보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방향을 가져야 함을 인지하자!!

순발력 

 - 애드립

난데없는 말 NO -> 눈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인지 능력 필요

상황과 흐름을 고려해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갈등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메소드 

- 제대로 몰입할 때 가능

- 명배우들-> 완전히 작품속의 캐릭터 자체가 되는 것

"자꾸 빙의 된 척 연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그렇게 돼"

- 김희애 배우-

그렇기에 내가 그 상황속에 몰입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 -> 장르 마다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콩트 유머 등 이런 분야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 그 자신에 몰입하는 것에 있어서 필요함을 느낀다. 

 연습법

- 롤모델을 찾아라

주변에 말 잘하는 사람 찾기

말투, 자세, 말하는 톤, 웃음포인트, 감동받았던 이야기 등

그 인물이 되고 싶다면 무조건 따라하자 그것에 따라 내 자신도 변화하게 된다. 

주변에 말 못하는 사람 찾기

상처를 주는 말, 혼자서 말하는 사람, 비난 비판, 듣지 않는 사람

저렇게 말하면 안 되는 구나 의 모델이 된다.. - > 반면교사...

내 캐릭터를 확실히 잡고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보자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어떤걸 전달할 수 있는지 지켜보자. 

꾸준히 올리면서 내 자신에 변화를 지켜보자 

점점 더 성장하자 그곳에서 용기가 난다. !!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