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리뷰 콘텐츠 촬영해보기
영상을 리뷰할 때 주로 흰색배경을 활용하여 제품을 잘 보이게끔 하는 것이 좋다.
제품의 색깔이 다양하고 그것을 돋보이게 하려면 배경을 흰색으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리뷰하려고 할 때 풀샷과 인서틀를 주로 많이 활용하며 풀샷만으로 리뷰를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서트와 풀샷으로 각각 활용하여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것에 중요한 점은 그림자가 없도록 하는게 좋으며 노이즈 제거 효과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프레임을 높일 때 더 고급인 효과가 보이므로 리뷰제품에 프레임을 높이는게 좋으며
카메라 프레임이 초과 되지 않게끔만 조절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카메라와 마이크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 박수를 쳐서 활용하게 함.
제품과 멘트를 하는 사람에 효과를 중앙에 배치할 수 있게끔만 확대를 하는 것이 좋음...
촬영하는데 있어 정면부 부분과 확대되는데 있어 영상에 대한 속도를 조절하여 그 제품에 퀄리티를 좋게끔 보이는 효과를 갖게 한다.
원본에 영상보다 인서트의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거나를 차이를 주면서 영상에 지루함을 줄이게끔 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하나하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그 영상에 노력을 많이 줘야함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내가 잘 하지 못해 아직 어색한 부분이 많음을 비교했을 때 이것에 배울점이 많음을 영상강의를 들으면서 깨닫는다.
무엇인가 어려운 언어가 많이 사용되어 강의에서 이러한 설명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 용어를 좀 더 상세히 설명해줬으면하는...
다 좋았지만 초보자를 상대로 하는 것 같지 않음을 다시한번 보게된다.
이 영상은 봤을 때 영상을 편집하는 효과에 지루함을 주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본다.
내가 이렇게 화려한 효과를 주면서 편집하지는 못하지만 어지럽지 않게끔 하고 내가 전달하려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좋은 영상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이어나가기 위해 배우지만 이제 시작된 내가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또는 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 오면서 이제 다시한번 발전해야함을 깨닫는다.
1달이 넘게 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게 된다.
이 기록들이 나에게 하나하나가 되어 자산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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