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구독자의 감소로 인해 2011년 이후 처음인 경우로 지금 앞으로도 유료 구독자가 이탈될것이라는 것에 큰 타격을 입어 하락되었다.

2004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당시에는 DVD렌탈 서비스를 했던 넷플릭스가 큰 하락을 맞으며 위기를 맞이 했다. 

구독자의 20만명 하락이 크게 민감한 상황에서 관련주와 함게 동반 하락했다.

#sympathy trade

어닝 시즌에 특히 자주보던 패턴이므로 이 종목에 같은 섹터에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고 실적확인이 필수적이다. 

돌발 변수에 대해 50만명이 늘어나긴 했지만 컨센서스가 하락하는 모습이 아쉬운 모습이 보인다. 

넷플릭스 경영자의 알고 있어도 아쉬운 모습 

스트림 시장이 큰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디즈니 할리우드의 여러 업체들이 넷플릭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 콘텐츠가 아쉬운 상황

아시아 쪽에서 자체적인 콘텐츠가 성공했지만 유럽쪽에서는 물음표인 경우가 많다. 

JP모건에 벨류에이션을 추론해보자면 북미시장에 대한 벨류에이션이 현재 위를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4월 7일경.. 생각

현재 적정가치는 609달러 !!

실적 발표후에 바로 300달러.... 왜?...

급하게 가치가 하락한 상황...

부채나 현금흐름은 변함이 없지만 미래를 반영한 결과이지 않을까 하는 유추이다..

정당한 마켓에 대한 응징이라고 하며 이 가치 성장에 의심을 가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쟁력에 있어 이 사업이 앞으로 구독모델에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 너무 무섭고 

앞으로의 모습이 더 다른 모습에서 기대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FAANG에서 끼기에 아쉬운 모습..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보며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