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vs 러시아의 큰 이슈로 사로 잡은 이야기 중 현재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전쟁이라는 것이 과연 날까? 이건 누군가의 주관적인 입장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다. 

바이든이 전쟁날 수 있다는 이야기 미국보좌관의 이야기에 흔들리는 증시에 움직임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뉴욕주민: 언젠가 다 순응하며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전쟁이 날까?? -> NO!! : 월가의 시각

누구한테 어떻게 손익이 나느냐에 대한 시선을 보게 한다. 

우선 지금 미국은 이 전쟁 말고도 해결할 것이 많다는게 입장이다. 

유가가 지금 크게 오르며 인플레에 대한 영향이 크지만 여러 가지의 뷰와 주가 전망에 대한 월가의 의견도 크게 달라진다. 

IEA: (국제 에너지 기구) 

수급 불균형에 의한 영향이 크게 우리 유가에 상승이 이끌어진다. 

공급: 산유국들이 물량 조절

수요: 세계적으로 원유 수요 폭증

수요 증가 공급 부족 현상으로 현재 이 상황인 것을 인지하자!!

2014년 오일 쇼크 이후 기준으로 현재 2022년 최고치로 올라가는 중이다. 

빨간색 점이 골드만 삭스 예상 올해 예상 추이인데 현재 파란색 선인 글로벌 인플레이션 수치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게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평균 3달러 갈것이라는 유가가 현재 크게 오른 상황 

골드만 의견

-> 100달러 평균 갈것이다. 

원유 수요 회복 속도를 주요 산유국에 공급이 따라 가지 못할 것이다. 

컨센서스 78달러와 비교했을 때 더 크게 오르는 것이 지켜봐야할 점이다. 

JP모건 의견

올해 120달러 내년 150달러 갈것이다. 

인플레를 잡기 힘들고 더 크게 오를 것이라는 의견

씨티 뱅크

평균 유가 80불

러시아 수출비중이 큰 알루미늄 니켈로 비교했을 때 크게 변동될 것이지만 유가는 크게 영향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게 공급과잉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요점은

앞으로 산유국들의 생산량을 어느정도로 조정할 것인가?

'이란'이라는 와일드카드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이 점을 지켜봐야한다. 

단편적으로 보지 말자 유가가 올라 주가가 내려간다 라는 이야기는 XXX

1. 유가가 왜 오르는가 

2. 더 오를 요인이 있는가

3. 미반영된 증시 외 요소가 있는가?

4. 인플레이션에 어느정도 반영 되어 있는가?

5. 기업의 비용증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6. 실수요에 타격을 입을 수준인가?

아무것도 안하는 사우디에 유가 펌핑으로 2022년 올해 벌어드릴 400조원 정말 어떤기분일지 궁금하다. 

유가에 대해 영향에 주가가 반드시 영향을 미친다는 단편적인 것으로만 받아들이지 말자는 이야기를 이번 

뉴욕주민 채널에서 다시 한번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