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보는 삼프로TV에서 게임체인저가 될만한 기술중 AI분야에서 '네이버 그리고 카카오가 왜 슈퍼컴퓨터에 한국어를 가르치는가?' 라는 주제로 가져왔다.
인공지능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광범위하고 포인트를 두고 공부하고 이슈를 찾기가 쉽자않다고 이야기한다.
-> 투자에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음.
하지만 올해에 게임체인저가 될 부분에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전공자가 아닌 사람에게 이 AI분야가 굉장이 어렵지만 한번이야기를 한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스스로 컴퓨터가 스스로 한국어를 배우게끔 하고 있다.
네어버가 먼져 시작했고 카카오도 이어서 같이하고 있다.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 순환하는 과정을 배워 나가는 슈퍼컴퓨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슈퍼컴퓨터 -> 인공지능이 돌아가는 신체
AI -> 그 몸체가 돌아가는 정신을 이야기한다.
이 인공지능에 개념에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순환구조를 돌릴때 절때 일반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하고 슈퍼컴퓨팅 기술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을 배우는 것이고 시작하는 것일까?
회사 업체도 정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한다.
우선 다양한 정보 데이터를 모아서 우리나라 모든 서비스를 한국어로 사용되는 분야에서 쉽게 사용하기 위한 발판이 될것이라는 추측은 할 수 있다.
네이버도 현재 이런 사람들의 검색엔진이나 기록을 통해 그곳에 대해 추측하고 인공지능으로 찾는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기사들도 인공지능이 만든다고 했을 때 직업을 잃는 것이 아니냐라고 이야기하지만 직접취재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한 부분에서는 아직 떨어진다고 이야기함.
녹음 같은 경우도 음성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정보하고 정리하여 나타내는 인공지능 학습이 되어가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중 승자를 개인적인 과정에서 봤을 때 네이버를 승자로 보고 있다고 한다. -> 개인적인 의견
숫자상으로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개발자 분들의 수가 높고 인공지능을 글로벌리 하게 볼 떄 영어 권 기반에 다국적기반과 비교해서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영어권 의외에도 다양한 언어권에도 연결되는 인공지능 벨트를 연결하고 있다.
(아래 사진 참고)
전세계적으로 비교했을 떄 기술에 규모 발전상황을 나타낼 때 금액 규모적으로 봐도 아직 미국에 대해 AI기술과 비교하기는 아직 힘들다고 본다.
인공지능의 미래전망 : 주변에 의한 환경 들리는 것을 인식하는 단계를 현재로 볼때 나중에는 추론단게로 나아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함.
위 영화에서도 인공지능과 감정과 나누는것과 같이 이것에 대한 추론적인 부분을 도전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이야기함.
하지만 이렇게 발전했을 때 법적인 내용에 대한 제도적인 제제가 나타날 수 도 있다고 보는데 아직은 확실지 않음.
빅테크 기업에 있어 이 흐름을 나아갈 때 지켜봐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포털에서 인공지능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때 이 문제를 야기할 때 우리나라에 네이버 카카오 처럼 지켜봐야한다.
인공지능이 헬스케어 부분을 나아가고 있지만 어떤식으로 발전될 지는 모르지만 플랫폼기업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의료 부분과 연결되는 것도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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