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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보르제 COO와 서울시장 인터뷰
"서울시가 직접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를 메타버스에 복제하여 무한한 콘텐츠가 생성될 것이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업체 더 샌드박스 창업한 세바스티앵 보르제 최고운영책임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 어떻게 활성화 시킬수 있을지를 묻자 이같이 대답하였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세계로 확장해야 한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주로 자국 서비스만을 사용하다 보니 한국 스타트업도 내수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새로운 소비시장을 찾아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메타버스에 탑재하는 것을 어떤것으로 하는것이 좋냐고 묻자 교육과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꼽았다. 보르제 COO는 서울이 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분야로 많은 사용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가상 콘서트 가상 박물관 교육 콘텐츠 등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분야에서 다채로운 콘텐츠가 다양한 플레이어들로부터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함.
커뮤니티 중심으로 접근해 각 커뮤니티가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의견을 들으면 답이 저절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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