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2022란?
FlatBlock이 주최하고 Hashed가 공동 주최하는 Korea Blockchain Week 2022는 금융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재정의하며 축하하기 위해 업계의 가장 밝은 마음을 모으는 최고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행사이다.
서울 중심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영감을 주는 기존연설, 패널 토론, 피치대회, 투자자 모임 및 암호화폐 애호가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KBW2022는 향후 웹3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될 예정
KBW가 발행한 NFT 보유자들 중심으로 이뤄진 커뮤니티는 다오로 발전할 수 있다.
커뮤니티 구성원은 블록체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상을 받는 형태로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709
http://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55
현재 게임 업계도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합하여 P2E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중요한 업체에 대해 아직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 생태계 구축이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까?
라는 예측하는 상황이다.
1. 솔라나
솔라나 초당 트랙잭션 처리수는 앞으로 50~100배 더 빨라질 수있다.
현재 솔라나의 트랜잭션 처리수가 다른 체인들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이 자체가 특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지만 앞으로 더 저렴한 수수료 낮은 탄소발전에 기여한다는 방향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 빨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함.
2.폴리곤
웹 3.0 생태계를 위한 AWS
현재 3대 블록체인이라 불리는 폴리곤의 비결은 확장성이라는 임펙트가 존재하기에 가능하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이 감당할 수 있는 최종 사용자 수는 500~1000만명 이더리움도 일일 활성 유저가 많아야 200만명이지만 폴리곤은
많은 사용자수를 유지하기에 확장성이 강점이다.
3. 이더리움
최근 관심을 갖는 머지 업그레이드는 이미 이더리움 시작때부터 고민을 했던 부분이다.
현재 히스토리는 아래와 같다.
1)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
2) 머지 이후에는 지분증명 체인으로 활동
3) 머지 이후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케일링이 될 것
4) Proto-Danksharding 는 이 스케일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결록적으로 이더리움이 관장하고 프로세스하는 데이터의 양을 추가할 것
에너지 사용을 감축하고
가스비를 줄일 예정임.
미래에는 0.002달러 ~0.05달러 예정
가스비를 감소시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체인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갈 기술 혁신
메타버스와 게임을 위한 블록체인은 빠르고 저렴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됨.
클레이튼이 속도와 수수료 측면에서 준비되었다.
지난 3년간 클레이튼은 성능의 차별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 차별화에 주력함.
네트워크 성능에도 기복이 없다는 것이 장점
개발자 커뮤니티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전에 있던 것을 활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이더리움 호환성 높이기 시작함.
개발자들이 쉽게 메타버스나 게임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도록 패키지도 준비할 예정
더 퓨처 이즈 니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용자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확보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것이다.
현재 목표는 10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
쁠록체인 그 자체에 대한 대중화가 필요하다.
체인이나 프로토콜간에 경쟁이 아니라 이제는 한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유동성이나 사용자가 옮겨갈 수 있도록 산업 전체가 같이 움직여야한다.
향후 5~10년 내에 전통적인 금융 대부분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의 눈으로 바라본 NFT생태계는 ? / 다니엘 킴
NFT는 실제 경제와 가상 경제를 연결하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고 금융화를 통해 중요한 상품이자 더 큰 금융시장을 위한 클래스가 됐다.
자본시장과 대출시장을 NFT와 연결함으로 향후 고금 가치평가 모델과 회계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
현재 NFT뱅크는 대출 서비스는 물론 NFT에 대한 가치평가와 가격추정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가치 평가 모델을 활용해 NFT금융화 기술을 마련했고 실제로 중소기업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자문을 구하고 잇다.
메타버스 랜드의 잠재성 탐구
웹 2.0 시대를 보면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은 수평적 시장이었으나 이후 에어비앤비와 같은 버티컬 시장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임.
이와 같은 패턴이 NFT 메타버스에서도 나타날 것
오픈씨와 같은 대형 마켓플레이스와 경쟁하기는 힘들다.
때문에 웹 3.0 기반에서 버티컬 시장으로 나아가 더 많은 것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메타버스처럼 유틸리티가 강조되는 가상공간이 적합할 것
결국 메타버스 공간에서 버티컬 시장이 발전되려면 무궁한 컨텐츠가 있어야 함을 강조함.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이 상홪ㄱ용성!!
궁극적으로 타 메타버스 생태계와 상화작용으로 나아가야겠지만 지금은 특정 플랫폼 주위에 상호 작용성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함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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