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이렇게 사용하면 안돼

우리가 사용할 때 올바르게 자막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기본적으로 나올때 모든 대사를 나타내어 그대로 풀자막으로 형성되고 있다. 

발음이 좋지 않거나 디자인 때문에 풀 자막을 넣는 경우가 많다. 

포인트 자막으로 활용하여 예능적인 경우도 있지만 풀자막과 공존하지는 않는다. 

예능 같은 컷편집에 있어 포인트 자막과 풀자막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시선을 어디에 둘 지 모르기에 이런경우는 활용하지 않는다. 

그렇게 된다면 지루하게 되고 우선순위를 두기에 보려면 포인트를 두는 자막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우리의 영상을 욕심둔다고 했을 때 어렵기에 오랜 기간이 지나도 영상에 지루함과 진부함이 없도록 평범하지만 시선에 조화를 심플하게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포인트 자막은 현재 시대에 유행하는 단어를 활용하여 포인트 주제로 자막을 입력하는 것이 중요함 이것에 지루함을 느끼면 절때 안되고 잘 알고 활용하여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포인트 자막에 좀 더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나는 아직 단어에 주된 발음이 부족해서 이런 풀자막을 하려고 했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자막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대충 자막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옳지않고 처음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실수는 자막의 위치와 크기를 조절하지 않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막이 얼마만큼의 크기인지 재생해보고 모바일로 전체화면 피씨로 전체화면을 보고 자막의 크기를 조절하기를 추천한다. 

레거시 타이틀에 외부 테두리를 사용하여 강조해야 하는 부분에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선형 사색 그라디언트와 같은 다양한 색으로 포인트 자막을 활용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포인트에 강조하는 부분에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템플릿을 공유받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자막에 상업적인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용도를 파악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에 저작권이 작용하기 때문에 추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그 공유 받았을 때 사용할 것을 꼼꼼히 알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영상에 템플릿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면 그 영상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그 효과에 맞게 사용하여 영상을 활용하고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를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영상제작에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여 내가 만들 영상을 만들려고 한다. 

 https://bit.ly/37BpXiC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