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3일차 수에코의 분열된 자아(Sueco: Split Person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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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이야기

[더 샌드박스] 3일차 수에코의 분열된 자아(Sueco: Split Personalities)

by 검은세상유튜브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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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5일에 공개된 맵으로 수에코와 워너뮤직그룹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맵이다. 

더 샌드박스 게임즈가 크리에이터로 만들어진 맵이며 1x1맵의 크기로 제작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고 공연장에 크기로써 이곳의 한곳 한곳이 의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재 수에코의 마켓플레이스 (더샌드박스 시장)에 가보면 NFT를 판매한 모습을 보니 이곳에 열정을 볼 수있다. 

 

알파패스라는 이벤트를 통해 NFT구매욕구를 올린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이곳에 관심을 샌드박스 그리고 워너뮤직그룹도 갖고있는 사실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워너 뮤직그룹에 장면에 열정적인 사람들의 모습과 현재 NPC로 되어있지만 인지도 있는 더 많은 뮤지션이 함께라면 더더욱 이곳에 사람들은 포화상태가 될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순간순간 장면들을 볼 때 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우선 공연장과 이어 퀘스트를 연결해서 나온곳이 파쿠르라는 것이 무엇인가 아쉽다 현재 WMG와 협업하여 만든 곳인 만큼 무언가 노래와 관련된 내용을 맞추는 것 그것도 퀴즈 형태로 퀘스트 클릭이 아닌 그곳에 옳겨서 만들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티켓도 현재 판매한 만큼 이퀘스트에서 무언가를 더 추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인 환경을 변화시켜서 맵을 제작하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다. 

 

퀄리티는 확실히 좋고 내가 게임메이커를 완전히 숙달하지 못했기에 현재 시스템 상황을 모르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현재 사용자들이 원하는것은 이러한 파쿠르 시스템 건너띄어 나가는 이런 진행을 바라지 않는것은 확실하다 시즌1부터 3까지 오면서 그런 부분은 지겹도록 보여주었기에 무언가 다른 부분을 생각해야 할 때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퀘스트 마지막 장면인데 확실히 어렵고 찾기 힘든 요소들을 만들어서 보다 나이있는 사람들은 이런과정보다는 간단한 PVP형태를 요구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부분에서 나도 연구하고 고민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이 생태계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다. 

더 샌드박스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현재는 계속 지속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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