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락하던 페이스북과 여러 기업들의 영향으로 빠지던 나스닥이 연관된 주식들이 주가 동조화로 빠지게 되던 우리 시장에 아마존이 크게 오르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 

이번 시장은 역대급으로 변동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적에 따라 성장성을 볼대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놀라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4분기실적 #Recap

1. 신비로운 EPS 계산

2. 클랑우드 사업의 아름다운 성장

3. 프라임 멤버십 가격 인상

4분기 순이익이 143억달러, EPS 27.75달러

(전년 동기 주당 순이익이 14.09달러에서 2배 이상 늘어난 것)

이렇게 나온 이유는 

EPS 컨센서스는 훨씬 낮았지만 크게 오르게 함.  

이 이유는 리비안의 투자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크게 작용하게 되었다. (영업 외 수익)

other income -> 기타 수익 (리비안 지분투자로 인한 수익)

아마존이 리비안 CLASS A 보통주 지분을 22.4% 보유함. 

아마존의 사업부분을 보면 현재 6가지로 구분되고 있는데 이커머스 사업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수익 컨센서스 비슷 

오프라인 매장 17% 성장

광고수익 -> 32 % 성장 

AWS (클라우드) -> 40%성장

2022년 1분기 예상치 

가이던스와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잇음 

AWS 아마존 클라우드 year 으로 봤을 때 710억 달러 사업으로 보고 있음

AWS 영업 마진 30% 

이 클라우드 사업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며 이제 막 게임을 시작했고 미래가 밝음을 보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가격 증가 

119-> 139 달러로 증가 

20달러 !! 

연 20달러 

하지만 아마존 생태계를 쉽게 포기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한창 떠들다가 나중에 결국 포기하지 않고 지속 성장하며 이익이 증가할 것임을 예상하게 된다. 

그렇기에 아마존 프라임의 가치를 인정해야 하며 근처 매장보다 배달해주는 것에 언텍트 수혜 그리고 이미 길들여짐을 우리가 인지하기에 미국이라는 지역적인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내가 기다리던 분할이슈는 존재하지 않지만 아마존은 순수하게 실적으로 반응했기에 더 좋은 영향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