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뉴욕주민 유튜버의 영상 콘텐츠를 보다가 갖고 있는 주식 기업이기도 하고 너무 좋은 콘텐츠라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와 구글의 컨센서스 상향이 증가하는 상황 현재 넷플릭스 매출보다 구글의 유튜브 매출이 현재 증가하는 상황이다. 

구글 광고의 성장 부분이 앞도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광고 매출이 전체의 80%정도를 갖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분할에 대한 것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미국주식은 액면분할이 없다. 

한국에서는 액면가가 존재하지만 미국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분할이라는 의미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분할을 이번 알파벳 회사에서 20분할로 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기업의 주식 종류가 알파벳은 3가지로 존재한다.

CLASS A 보통주, 의결권 존재

CLASS B Foundes Class 및 내부자 지분 (주당 의결권 10VOTE)

CLASS C 의결권 존재 X

이제 거희 140달러정도의 주식으로 분할한다는 이야기다.

 7월 15일에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함. 

벨류에이션에는 변함이 없다.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으나 소액주주의 거래량의 바라만 보던 신규유입자의 증가로 주가가 오르는 현상이 일어남.!!

심리적인 문제

단기적으로 반응할지는 몰라도 펀더멘탈에 대한 변화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월스트릿트에서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겪었던 테슬라, 애플... 

그렇기에 .. 

그렇다면 왜 우리 나라 기업들의 액면가의 분할로 했던 기업들은 왜 다시 내려오냐 시장의 크기 차이와 주주 친화적인 변화의 기업들의 압도적 성장성 이러한 여러 영향이 이야기가 있다. 

분할을 하면서 좋은 상상을 하는 점은 리테일 기업의 유입을 노리는 점 

그리고 미국의 큰 지수인 다우존스에 대한 편입을 긍정적인 이야기를 함. 

그리고 남은 빅테크중 아마존만 분할을 20년동안 하지 않았기에 그 만큼 압박을 받을것이라고 예상함. 

주식 분할이 크게하지 않던 미국기업들... 

2020년 애플 테슬라가 불을 붙이면서 이 기업들의 다양하게 보고 있다. 

#아마존 #넌 언제하냐

월가들이 아마존을 다 바이하라는 레포트를 이야기가 나오면서 언더포폼하는 기업들의 모습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의견이며 앞으로의 방향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며 성장하기에 현재 금리인상에 영향을 받고 있기에 

높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안좋은 상황을 타파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