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573659
오랜 만에 돌아온 뉴스3에 대한 콘텐츠를 시작하였는데
제일 먼저 핵심은 페이스북이었다.
주가는 실적에 수반되는 주식들의 행동들이 보이게된다.
경영에 대한 중요한 실적에 대한 지표들이 변동에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각인되었다.
페이스북 출범이레 처음으로 활성사용자가 줄어들었다. 1000만명 줄어듬...
김프로 의견:
18년 역사 처음
플랫폼기업에 액티브 사용자의 증가로 주가의 가치가 반영되는데
아쉬운 퍼포먼스가 보이게 된것.
예시로 넷플릭스도 이 가장 큰 규모의 플랫폼도 사람들의 가입자가 줄어듬을 보면서 주가가 크게 안좋아진것을 보게된다.
애플의 신용정책으로 인해 페이스북의 광고손해
메타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면서 사람들의 과한 등용으로 인해 손실..
적절한 시기로 반영된것일까? 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느낌을 받음.
페이스북의 주변 피드의 느낌 싸우려는 느낌이 강해 많은사람들이 하지 않는 느낌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20394281
김프로:
중간 매개체 하드웨어의 기능이 받쳐줘야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해야할 것인데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음을 알고 있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 과잉이라는 의견이 많음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수익모델이 형성된다면 그리고 많이 봐주는 기술적인 영향들이 정착된다면 그 이후에는 좀 더 지켜봐야할것이다.
급하게 오른것에 하락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음.
애플에 관련된 생태계에 하드웨어의 가능성이 붙으면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인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2227240&mediaCodeNo=257&OutLnkChk=Y
구조적인 측면이 없지 않지만 아직 너무 주변에 들리는 모습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순환하고 평균에 회귀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이 모습에 2년만에 마이너스에서 100달러 가까히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 돌아오는 것을 잊지 말자.
주식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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