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8시에 강남 선릉역 주변에서 멋쟁이 사자처럼 교육관에서 시작하였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몰랐던 것보다 아는 점에서 자세히 들어가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한 번 정리해보자.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 이해하기
NFT의 개념 제대로 이해하기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각 전송되는 기록이 담긴 블록들을 강하게 연결한 공개 디지털 장부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강한 연결을 위한 해시가 있는데
각 해시 값은 블록 1의 기록이 블록 2의 기록으로 활용되고 블록 2의 해시 값을 블록 3에서 해당하게 끔하는 메커니즘이 블록 체인 연결 시스템이다.
여기서 해시란 무엇인가?
들어가는 정해져 있지 않은 입력값에서 해시 함수를 통해 고정된 길이의 출력 값= 해시값을 도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인풋에서 아웃프으로 값은 알 수 있지만
아웃풋 해시 값을 통해 인풋된 기록의 내용은 알기 어려운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
첫번 째 특징으로 이 경우에는 체인이 연결될 수록 좋다..
해시값이 알아도 처음 도출되는 값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만 다른 입력값이 달라도 전혀 다른 해시 값을 출력하게 된다.
장부를 조작할 수 없는가?
거히 불가능 하다.
왜 이게 해쉬값을 저장하게 하냐.? -> 강한 연결을 위해서
길이가 정해져 있지 않은 값에서 해시 함수를 통해 일정한 길이의 출력값으로 나타나게 함.
해시 함수의 특징
- 원래 입력값을 알아내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인풋에서 -> 아웃풋으로 가능하지만 아웃풋에서 인풋을 찾는 것이 불가능함.
2, 눈사태 효과
입력 값의 약간의 변경만으로 전혀 다른 해시 값을 출력함.
완전 다르게 되버림
현재 비트코인은 약 천 1900여만개의 블록 해쉬값을 검사함 -> 비트코인 해쉬값
새로운 블럭이 연결되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 비트코인의 경우
그러므로 이전 해시값으로 도출되는 블록 인풋값을 알기 위해서는 10분안에 해결해야 하는 점
새로운 블럭이 생성되는데 10분 정도라는 것은 8분 또는 1시간도 넘게 걸림..
13년 동안의 역사로 기록되는 것이 비트코인의 신뢰도로 연결됨
탈중앙화된 개인간 거래 시스템 = 블록체인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 = 디파이, DeFi
노드
비트코인 채굴 = 체굴기
채굴기를 노드라고 한다 일정하게 블록체인 거래기록을 보관함
모두 동일한 장부 분산 저장
비트코인 거래내역 동일하게 나눠저 기록되어짐
새로운 블럭을 채굴하려면 .. -> 약 10분 어쩌다가 8분 아니면 2시간
걸리는 난이도로 설정됨
비트코인 채굴과정은
컴퓨터들이 복잡한 산수문제를 풀게 되는데 그과정은
블록 + NONCE < 목표 해시값
을 산출하여 비트코인을 채굴하게 되는데 바로 얻는 것이 아닌
복잡한 과정에 얻은 컴퓨터를 1시간 여간 검토하여 보상으로 그 해당 코인을 제공하게 함
복잡한 산수 문제
빨리 푼 친구가 블럭을 연결하고 그 때 받는 보상으로 얻는게 비트코인
그렇기에 이제 컴퓨터를 좋은 것을 활용하여 계산능력이 뛰어난 것을 사용하려 했으나 실제 그렇게 진행되었고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
채굴기의 원리
비트코인의 산수를 해결하여 그 값이 제일 복잡한 컴퓨터로 비트가 제공되는데 이제 그 컴퓨터 근처에 붙는 마이닝 풀 기여하는 느낌으로 옆에서 채굴되는 기능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되는 시스템으로 한개만 붙지 못하도록 기여 코인의 수치를 높여 서로 경쟁하게 끔 하는 것이 유지된다.
이 코인의 산수가 해결될 수 록 해시값에 대한 수치가 내려 가면서 자동적으로 수정 되는 알고리즘 형태로 유지됨 비트코인 가버넌스에서 결정됨..
블록을 찾고 그 다음 검증을 통해 누가 찾아 된다면 메인 블록을 결정하게 함 -> 1시간이 걸림
검증 시간 메인 블록을 인정 못받고 6개의 블록 1시간의 블록이 인증을 받아야 이해하게 됨 그렇기에 비트코인 전송속도가 느림
바로 비트코인을 주는 것이 아님
그렇다면 이 행위가 의미 없는 것이 아닌 동일시된 기록으로 그게 안정성으로 이어진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점??
블록체인 1.0 통화 화폐로서의 블록체인
블록체인 2.0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특정 조건 하에 트랜젝션이 발생
블록체인 3.0 의사 결정 플랫폼 + 비즈니스 영역 확대
POS합의 알고리즘, NFT, CBDC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점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능하고 속도가 빠르다.
이더리움의 옛날 보안사고로 다툼이 있었는데 옛날 기록을 가져가는 것은 이더리움 클래식
다시 지우고 가는것 은 이더리움 인데 누가 맞는지는 현재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
분할되서 나눠지는 것 하드포크
NFT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안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 - 토큰
토큰
디지털 자산을 NFT로 기록하면 창작자와 소유자를 영구적으로 증명 가능
NFT = 디지털 작품의 원본 증명서
기록된 정보
메타데이터 주소
토큰의 창작자
현재 토큰의 소유자
토큰의 모든 거래 내역
IPFS 라는 기록으로 분산 되어 기록되어 있음 -> 오픈씨의 경우
왜 살까요? 1. 팬덤 기여하고 싶어서 2. 소유욕 3. 투자 (오를것같아서 떨어질것 같아서)
NFT 프로젝트를 진행될때 어디서 진행되어야 할까?
클레이튼 수수료가 저렴하고 빠름
단점 국내에서 밖에 거래가 안됨 해외에서는 절때 안됨 국제 거래소 즉 결제가 어려운 상황
클레이튼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모바일 카이카스 앱 안됨..
카카오는 카카오톡 클립을 사용되길 원하는 상황
카카오에서 넘어가는 경우를 허용하지 않는다.
솔라나나 이더리움을 원하는 경우가 되는데
왜 이렇게 하는 경우 -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소규모 비즈니스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내가 적합한 것을 결정하는게 적합하다고 본다.
비트코인의 산수로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을 찾은 경우
열심히 한사람에게 주는 보상은 무엇일까? 어려운 산수문제를 해결하는 보상을 주게끔 하는 것,,,!!!
이제 앞으로의 기획을 위해 힘쓸 것이고 더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다.
공부하면서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는 상황을 바라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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