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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악마의 도시
더 샌드박스에 진행한 어벤지드 세븐폴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악마의 도시 콘텐츠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월드를 넘어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득찬 공간을 만들고 교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맵 크기는 1X1 사이즈 메인 퀘스트는 5개로 진행되는 콘텐츠였다.
콘텐츠
요소 마다 배치된 숨겨진 공간 또는 지름길이 새롭게 하는 마음에 불을 붙이는 듯 싶었지만 같은 장애물 넘기와 같은 파쿠르 느낌의 보편화된 상황은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게임메이커의 기능의 단순함인지 아니면 추구하는 방향이 이쪽일지 모르지만 요소 요소 마다 내가 느끼기에는 부족함을 갖게 했다.
첫번째 콘텐츠는 높은 지형에 대한 사람찾기 두번째 콘텐츠는 해당 표지판 찾기 세번째는 포스터 찾기 4번째는 코인먹기 5번째는 장애물 넘기 등 현재 많이 나온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없었다.
전시된 그림에 대해 앞으로의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기대할 수 있겠지만 여러 요소를 따질 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느낀점
실행을 하기 앞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한 것에 아쉬움이 많다.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단축 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다시 한다고 하면 하지 않을 것 같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너무나도 많기에 이제 다른 것과 보편화된 부분에서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 메타버스 세계 내에서의 과제 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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